26일 오후 5시 1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뉴스1
뉴스1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1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에 거주하던 60대 남성이 양발에 3도의 화상을 입었다.
정확한 피해액은 현재 조사 중이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전북소방은 전동퀵보드 충전중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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