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6일 오후 5시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인 전동퀵보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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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6일 오후 5시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인 전동퀵보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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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17:3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