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패션계에 큰 파장을 불렀던 ‘루이 비통×무라카미 다카시’ 컬렉션이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돌아왔다. 더 귀여운 모습으로!
멀티 컬러 모노그램과 볼드한 체인이 특징인 ‘LV×TM 쿠상 PM’ 백은 Louis Vuitton.
(왼쪽부터) 앙증맞은 사이즈의 ‘LV×TM 나노 스피디’ 백, 멀티 컬러의 메탈 스터드로 장식된 ‘LV×TM 카퓌신 미니’ 백, 스퀘어 형태의 ‘LV×TM 온더고 MM’ 백은 모두 Louis Vuitton.
무라카미의 시그너처 판다 캐릭터를 담은 ‘LV×TM 온더고 BB’ 백은 Louis Vuitton.
슈퍼 플랫 기법의 로고로 포인트를 준 ‘LV×TM 카퓌신 이스트 웨스트 미니’ 백은 Louis Vuitton.
(위부터 시계 방향) ‘LV×TM LV D링 30mm’ 벨트, 코팅 캔버스 소재로 만든 파우치 형태의 ‘LV×TM 포쉐트 악세수아’ 백, 필기체로 쓴 브랜드명과 하우스가 창립된 1854년을 의미하는 54를 프린트한 ‘LV×TM LV 트레이너’ 스니커즈, 로고 잠금 장치가 특징인 LV×TM 트위스트 슬림’ 백, 템플 부분에 멀티 컬러 모노그램을 장식한 ‘LV×TM 멀티그램 캣아이’ 선글라스, 꽃과 팬더 장식의 체인을 단 ‘LV×TM 카퓌신 MM’ 백은 모두 Louis Vuitton.
이름표와 자물쇠, 리본으로 장식한 ‘LV×TM 올 인 BB’ 백은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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