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풍자가 인플루언서 고(故) 이희철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풍자는 11일 자신의 SNS에 “우리 또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이희철 빈소에 놓인 영정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인을 웃으면서 보내주고 싶은 풍자의 마음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앞서 8일 풍자는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오빠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 지인 분들 중 아직 접하지 못하신 분들 위해 글 남깁니다”라며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 여러분”이라며 이희철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희철은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풍자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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