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PM워시큐
[프라임경제] 셀프빨래방 브랜드 AMPM워시큐가 오는 23일 새해 첫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셀프빨래방 창업 모델과 시장 전망,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AMPM워시큐는 전 세계 상업용 세탁장비 업계 1위 기업인 미국 얼라이언스 그룹(ALS Group) 입소(IPSO) 공식수입판매처이자 LG전자 공식 비즈니스 파트너사로, 합리적인 창업 비용과 다양한 장비 구성을 강점으로 한 브랜드다. 또한, 자체적인 제조 및 AS 시스템을 보유해 창업자와 고객 모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MPM워시큐 관계자는 "2025년에도 무인매장 확대 기조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무인창업 아이템인 셀프빨래방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해를 맞아 예비 창업자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AMPM워시큐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개별 안내를 통해 정확한 장소와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