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진지하게 표현하며, “사랑해서 웃을 수 있었다”는 메시지를 통해 이별의 고통 속에서도 그리움과 소중한 감정들이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있음을 고백한다.
감미로운 멜로디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이 곡은, 사랑의 기억을 간직하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에서 주목받으며 대중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 ‘헬곡 챌린지’로 나눔과 기부의 실천
가수 디아이(THE I)의 신곡 ‘난 웃는법을 잊었어’ 발매와 함께 시작된 ‘헬곡 챌린지’는 “헬곡 부르고 행복 전하기” 라는 타이틀 아래, 음악을 통한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확산시키기 위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들이 가수 디아이(THE I) 의 신곡 ‘난 웃는법을 잊었어’ 을 부르거나, 악기로 연주하여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기부문화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변의 가족돌봄청년 등 취약계층들의 사연을 소개한 다섯 팀에게는 육류 포장 및 냉동육 가공 기업 ㈜예담우와 함께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선정된 다섯 팀에게는 1월 29일 설날을 맞아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 참여 방법 및 일정
- 참여 기간 : 1월 9일 ~ 1월 27일
- 방법 : 디아이(THE I) 의 신곡 ‘난 웃는법을 잊었어’ 중 일부분을 노래을 부르거나, 악기로 연주하여 #헬곡챌린지 #난웃는법을잊었어 #사랑을나누자 #디아이음악 #예담우로 해시태그를 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 후 선물을 전달하고 싶은 사람을 태그하여 개인의 SNS에 업로드.
- 선물 전달일 : 1월 29일
가수 디아이(THE I)는 “2025년을 기점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쉽게 참여하고,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 며, ‘헬곡 챌린지’가 기부의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곡 ‘난 웃는 법을 잊었어’는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캠페인은 SNS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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