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역광을 뚫는 글래머 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설하윤이 자신의 SNS에 "틈내서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노을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진한 역광으로 몸매 윤곽만 드러난 사진 속, 설하윤의 글래머러스한 S라인 자태가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설하윤은 두 발을 들어 올린 채 우월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져요", "한편의 명화를 보는 것 같아요", "섹시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설하윤은 지난해 4월 신곡 '설렌다 굿싱'을 발매했으며, TV CHOSUN '미스쓰리랑' 등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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