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철, 단독 출마해 제4대 대한가라테연맹 회장 당선

오상철, 단독 출마해 제4대 대한가라테연맹 회장 당선

이데일리 2025-01-09 16:16:07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오상철 KK종합건설 대표가 제4대 대한가라테연맹 회장으로 당선됐다.

사진=대한가라테연맹


대한가라테연맹은 8일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오상철 후보가 선거운영위원회의 후보자 심의를 거쳐 당선됐다고 9일 밝혔다.

오 당선인은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은 후 공식 취임해 오는 19일로 예정된 2025년 정기대의원총회부터 회장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2029년 정기대의원총회 전날까지 4년이다.

오 당선인은 “전임 강민주 회장을 이어 국제 경쟁력 강화, 신인 선수 발굴 및 가라테 경기인 저변 확대, 국제 대회 유치 등으로 우리나라 가라테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