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헤어 지젤, 그리고 타투까지?
걸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미지 출처: 지젤 인스타그램 @aerichandesu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지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녀는 "노곤노곤🔮"이라는 짧은 문장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지젤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었는데, 특히 목과 팔뚝에 새겨진 문신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생겼던 눈 밑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아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에스파의 'Supernova'는 최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스태프 선정 2024년 베스트 K팝 송 25' 차트에서 1위에 선정되며 그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