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지지율 40%?..유시민 “자기들끼리 밤새 춤추는 것”

尹지지율 40%?..유시민 “자기들끼리 밤새 춤추는 것”

이데일리 2025-01-09 05:5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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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유시민 작가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로 나온 여론조사에 대해 “자기들끼리 마약을 나눠 먹고 밤새 춤추는 것과 비슷하다”고 비유했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가 주최한 탄핵 반대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체포 반대 구호 손팻말을 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6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한 유 작가는 윤 대통령의 여론조사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자기들끼리 믿기 위한 (여론조사)로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앞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95% 신뢰수준, 오차범위 ±3.1%포인트, 응답률 4.7%) 결과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40%로 나온 바 있다.

유 작가는 “군대를 동원해 정치적으로 생각이 다른 집단을 말살하려 했던 시도에 ‘잘했다’고 하는 사람이 네 명 중 한 명이다. 이를 정치학에서는 극우라고 표현한다”며 민주주의를 깨뜨리려 한 윤 대통령에 ‘문제 없다’,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것이라고 우려했다.

사진=MBC 라디오 유튜브 채널


다만 유 작가는 “거꾸로 말하면 75%는 거기에 동의 안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희망이 있다”고 낙관적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특히 유 작가는 해당 여론조사에 대해서는 “명태균 씨가 조작 실력이 좋다. 그가 조작했던 여론조사 데이터가 훨씬 깔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극우 유튜버가 운영하는, 언론사인지도 모르는 곳 명의로 의뢰한 조사”라며 “존재 여부도 불투명한 회사가 조사한 걸 가지고 믿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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