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에스파 윈터가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7일 윈터는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겨울이 왔다아아아"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윈터는 핫팩을 들고 있거나 바라클라바와 목도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해당 사진은 7일 에스파 유튜브에 게시된 ''정준일 - 첫눈' - Cover by WINTER'라는 제목의 영상을 촬영하는 중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윈터의 '만찢' 비주얼에 팬들은 "미쳤다", "겨울을 좋아하는 겨울이", "진짜 예쁘다" 등의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는 2020년 SM엔터테인먼트의 에스파로 데뷔해 다양한 그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영화 '사랑의 하츄핑' OST인 '처음 본 순간'을 불러 어린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바 있다.
사진=윈터
황혜윤 기자 hwang556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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