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리즈가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7일 리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왤케 무리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눈으로 온통 뒤덮인 세상 속에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리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리즈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미니 스커트와 집업만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가 왤케 무리해", "우리 지원이 핑크색 아주 잘 어울려", "진짜 매일이 리즈"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월 3일 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오는 13일 타이틀곡 '레블하트'를 선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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