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차이, 배우 김혜수 내세워 새로운 TV 광고 선봬

차오차이, 배우 김혜수 내세워 새로운 TV 광고 선봬

비즈니스플러스 2025-01-08 08:4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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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샘표
사진=샘표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는 정통 중화요리를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배우 김혜수가 "중화요리 먹으러 나는 집으로 간다"는 메시지와 함께 차오차이 요리소스로 상하이 동파육과 대만 고추잡채를 만드는 모습을 경쾌하게 담아냈다.

지난해 3월 출시된 차오차이는 동파육 고추잡채 차오멘 마파두부 등 외식이나 배달에 의존해온 중화요리를 집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차오차이 동파육볶음소스와 삼겹살 청경채만 있으면 8분 만에 오향의 풍미가 담긴 동파육을 완성할 수 있다.

차오차이는 이번 TV 광고 공개를 기념해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차오차이 요리소스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16일 오후 7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차오차이 동파육볶음소스 1개 외 골라담기, 차오차이 짜장 10개 세트, 차오차이 마파두부 8개 세트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차오차이 관계자는 "집에서도 쉽게 중화요리 본연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5년 이상 연구해 선보인 국내 유일무이한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라며 "다채로운 세계의 유명 중화요리를 이제 집에서도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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