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전지현, 베일 벗었다...'으른 섹시' 더해진 첩보물 (북극성)[엑's 이슈]

강동원♥전지현, 베일 벗었다...'으른 섹시' 더해진 첩보물 (북극성)[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5-01-07 19:30:0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강동원과 전지현의 비주얼 투샷이 베일을 벗었다. 

최근 디즈니+는 2025년 공개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하며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스틸 컷과 예고편을 공개했다. 

'북극성'은 외교관이자 전 유엔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를 담는다. 

외교관X특수요원의 멜로 서사를 풀어낼 전지현과 강동원의 특급 만남에 많은 국내외 예비 시청자들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전지현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강동원은 총을 들고 한 곳을 응시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 심장을 뛰게 할 첩보물을 기대케 한다. 

두 사람이 함께한 예고편 또한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내가 그녀를 맡겠다"며 통화를 마친 강동원은 누군가를 총으로 겨눴고, 전지현은 그런 강동원에게 "내가 보스라는 걸 이해하고 무조건 명령에 따라 줄 수 있겠어요?"라고 이야기해 기대를 모은다. 

이어 등장한 두 사람의 투샷은 벌써부터 SNS 등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은 "이게 말이 돼?", "이건 작품인데 화보이기도 함", "레전드 두 사람 나 못 기다려", "첩보물에 으른 멜로? 이건 못 참지" 등 뜨거운 반응이다. 

앞서 '북극성' 캐스팅 소식에 전지현의 시어머니로도 유명한 이정우 디자이너는 자신의 SNS에 전지현과 강동원의 사진을 게재하며 "내 최애 조합! 드디어"라며 팬심 가득한 기대를 유쾌하게 내비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해 공개될 예정인 '북극성'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은 "디즈니+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에 '북극성'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정서경 작가님의 아름다운 글과 모든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최고의 스탭들이 만들어낸 깊은 영상이 어우러져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