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진서연, '독전'의 그 빌런! 철인 3종 경기 도전 '건강 전도사'로 돌아왔다!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라디오스타' 진서연, '독전'의 그 빌런! 철인 3종 경기 도전 '건강 전도사'로 돌아왔다!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더포스트 2025-01-07 17:46:00 신고

3줄요약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진서연이 영화 ‘독전’의 ‘빌런’ 이미지를 잠시 넣어두고,철인3종 경기에 도전한 ‘건강 전도사’로 등장한다.이어 여배우 유이,설인아,박주현과 단체로 생얼을 공개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오는8일 수요일 밤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배우 진서연,개그맨에서 투자가로 변신한 황현희,성진 스님,하성용 신부가 모인 ‘좋은 말씀 드리러 왔습니다’ 신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진서연은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연기력을 뽐내왔다.최근에는 다수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식단,운동 방식을 공개하는 등 건강미를 뽐내 관심을 받았다.그중에서 철인3종 경기에 도전하는 ‘무쇠소녀단’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서연은 제주도로 이주한 지2년 차라며 새벽4시30분에 명상,요가,운동을 많이 한다고 밝힌다.특히 그는 최상의 피지컬이었을 당시 몸무게52kg에 체지방8kg을 유지했다고 말했는데 ‘운동선수급’ 수치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는40일 동안28kg을 감량한 ‘역대급 산후 다이어트’ 성공기를 공개한다.그는 작심삼일 다이어터들을 위한 ‘감량 꿀팁’을 전수하기도.여기에 최근 ‘무쇠소녀단’으로 철인3종 경기에 도전하면서 운동을 집중적으로 한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진서연은‘무쇠소녀단’당시 수영1.5km,사이클40km,달리기10km를 소화해야 하는 철인3종 경기에 나가기 위해 물 공포증을 이겨낸 사실을 밝힌다.그는 고시생 스케줄 짜듯 혹독하게 운동을 진행했다며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또 철인3종 경기를 함께 도전한 배우 유이,설인아,박주현과 단체로'생얼'을 공개한 사연을 꺼내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그는 영화‘괜찮아 괜찮아 괜찮아!’가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을 받아 영화제에 다녀온 사실을 밝힌다.그러면서 한국 영화 최초로‘수정곰상(제너레이션K플러스)작품상'을 수상해'오열'했다며 당시의 기쁨을 전했다고.

역대급 산후다이어터 진서연의‘건강미’넘치는 모습과 에피소드,다이어터들의 건강을 위한 꿀팁들은 수요일 밤10시30분에 방송되는‘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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