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오징어 게임2' 글로벌 활약→차기작 검토 "'버라이어티' 출연, 논의 중" [공식입장]

조유리, '오징어 게임2' 글로벌 활약→차기작 검토 "'버라이어티' 출연, 논의 중"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2025-01-07 13:3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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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새 드라마 '버라이어티' 출연을 논의 중이다.

7일 조유리의 소속사 웨이크원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버라이어티' 출연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은 없고,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버라이어티'는 아이돌 산업을 조명하는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로, 2020년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로 상업 영화에 데뷔한뒤 지난 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메가폰을 잡았던 김용훈 감독의 신작이다.

2001년 생인 조유리는 2018년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솔로 활동은 물론, 배우로도 보폭을 넓혀 웹드라마 '미미쿠스'와 지난 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2'까지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징어 게임2'에서는남자친구 명기(임시완 분)로부터 잘못된 투자 정보를 믿었다가 거액을 잃고 게임에 참가하게 된 임산부 준희 역을 맡아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호평 받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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