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과 카리브해 여행 파파라치 사진 네티즌 반응 초호화 여행지 세인트 바츠

이정재 임세령과 카리브해 여행 파파라치 사진 네티즌 반응 초호화 여행지 세인트 바츠

더데이즈 2025-01-07 13:19:14 신고

3줄요약

배우 이정재(52)와 대상그룹 임세령(47) 부회장이 공개 연애 중인 가운데, 최근 두 사람의 로맨틱한 해변 데이트가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카리브해의 세인트 바츠 섬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으며, 이들의 데이트 모습이 미국 연예 매체 백그리드에 의해 보도되었다.

세인트 바츠 섬은 프랑스의 인기 휴양지로,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따뜻한 날씨로 유명하다. 

이곳은 연예인들과 유명 인사들이 자주 방문하는 초호화 휴양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정재와 임세령도 이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세인트 바츠의 고급 리조트인 '에덴 락(Eden Rock)'에 묵으며, 카리브해의 햇살 아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매체에 공개된 사진에서 이정재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수영복을 입은 임세령 부회장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이정재는 편안한 차림으로 임 부회장을 촬영하며,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여러 공식 행사에 함께 참석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왔다. 

특히 2022년 제75회 칸국제영화제와 에미상 시상식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이들의 공개 연애는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11월, 두 사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열린 '2024 라크마(LACMA) 아트+필름 갈라'에서도 함께 참석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임 부회장은 대상그룹 창업주 임창욱 명예회장의 첫째 딸로, 2009년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과 합의 이혼 후 이정재와의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로 최근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징어 게임2'는 지난 12월 26일 공개되어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정재는 시즌 2에서 성기훈 역할을 맡아, 프런트맨(이병헌)과의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이 시리즈는 공개 직후 93개국에서 글로벌 TOP 10에 올랐으며, 1일 넷플릭스 발표에 따르면 4일 만에 6,80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오징어 게임2'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시즌 2는 시즌 1의 후속으로, 성기훈이 게임에 다시 참여하는 내용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세인트 바츠 섬은 아름다운 백사장과 청명한 바다로 유명하며, 세계 각국의 유명 인사들이 자주 찾는 장소다. 

헐리우드 스타 나탈리 포트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이 이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다. 

프랑스령 세인트 바츠는 초호화 리조트와 고급 레스토랑, 독특한 쇼핑몰들이 밀집해 있어, 특별한 휴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이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파파라치 사진에 포착되었으며, 이들의 다정한 모습에 많은 팬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임세령 부회장의 수영복과 점프수트 패션도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몸매를 강조하는 모노키니 스타일과 세련된 점프수트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의 해변 데이트에 대해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두 분 다 멋지다", "파파라치가 붙을 정도로 대단하다", "보기 좋은 커플"이라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을 통해 월드 스타로 자리 잡았으며, 그의 사생활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했다. 

팬들은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기 좋아하며, 이들의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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