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진로교육 에듀테크 기업인 주식회사 달꿈(이하 ‘달꿈’)은 지난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달꿈’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달꿈’의 이수인 대표이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신정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어린이병원 산하 발달장애인 예술센터의 운영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달꿈’의 이수인 대표이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달꿈’은 2014년 창립 이래 약 189만 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6,600회 이상의 교육을 운영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인 특강, 직업 체험, 진로 설계 캠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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