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M “일 30분 사냥으로 신규 캐릭터 획득”

그라나도 에스파다M “일 30분 사냥으로 신규 캐릭터 획득”

이뉴스투데이 2025-01-06 21:15:00 신고

[사진=한빛소프트]
[사진=한빛소프트]

[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한빛소프트에서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새해를 맞아 특별 이벤트 던전을 오픈했다.

6일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따르면 지난 2일 정기점검 후부터 16일 정기점검 전까지 '강운의 신전'이 기간 한정으로 열린다.

강운의 신전은 가문레벨 45 이상 달성한 유저가 매일 30분씩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 던전이다. 유저들은 이곳에서 몬스터 사냥을 통해 ‘ICE 스톤’을 모아 ‘냉철의 가나쥬 조각’, 기간제 도감 아이템, 보스 몬스터 조각 상자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냉철의 가나쥬 조각으로 신규 캐릭터인 ‘냉철의 가나쥬’를 제작해 확정 획득할 수 있다. 냉철의 가나쥬는 기본 캐릭터인 ‘가나쥬’와 달리 일반공격(평타)이 범위형 냉기 공격이며 얼음 마법 스탠스를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제작에는 냉철의 가나쥬 조각과 영혼석, 냉기의 정령석 등의 아이템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새해 맞이 14일 출석 이벤트와 교환 이벤트를 23일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한다.

유저들은 출석 이벤트 보상으로 럭셔리 펫 소환권, 마성·리온 모래시계, 기간제 도감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일반 필드와 던전의 몬스터 사냥 시 획득하는 '뱀의 비늘'로 각 지역별 개척 재료, 다용도 수공구, 아티팩트 랜덤 지원상자 등의 보상을 교환할 수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 관계자는 “2025년에도 변함없이 성원해 주시는 유저분들께 감사드리고, 행운 가득한 새해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신규 이벤트 던전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이 즐겨주시기 바란다”며 “1월 중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지역 카토빅 설원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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