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대전총국은 농협생명 2025년 첫 번째 계약을 기념해 유성농협에서 새해 1호 가입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대전농협에 따르면 새해 1호 계약은 유성농협 상대동지점에서 진행됐으며 해당 고객은 지난 1일 농협생명에서 출시된 진심을담은NH종신보험 상품을 가입했다. 한은진 대전총국장은 “유성농협은 류광석 조합장님의 추진력과 능력있는 직원들이 똘똘 뭉쳐 해마다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대전의 대표농협”이라며 “새해부터 1호 가입을 추진한 최인숙 지점장님과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유성농협의 큰 성장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no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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