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몸에 한계가 온 것 같다고 밝힌 이현이는 새해 목표를 ‘몸에 좋은 음식 먹기’로 정했다. 그 시작을 알린 음식은 직접 만든 ‘셀러리 주스’! 셀러리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소화가 천천히 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또한 이뇨 작용을 유발해 노폐물 제거와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비타민 B1, 카로틴, 철분 등의 성분도 들어 있어 면역력 향상과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 1일 1잔 마시기 딱 좋은 주스~.
박세미
무려 20kg을 감량한 유지어터 서준맘 박세미. 그녀는 매일 저녁 식사 후 레몬주스를 마신다. 레몬은 과육부터 껍질까지 통으로 갈아서 만들어, 입자도 굵고 달지 않다고. 물에 타서 마시면 레몬 차를 마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탄산수에 섞으면 건강한 레모네이드가 완성된다! 레몬은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고, 체내 지방 축적 및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채정안
새해가 시작되며 각종 모임이 많을 터. 이는 급찐살의 주범이 될 수 있다. 채정안은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으며, 몸매 관리까지 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그 비결은 바로 운동 전, 후로 해독주스 마시기! 해독 주스는 각종 채소와 야채로 만들어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이 때문에 식전에 마시면 포만감이 느껴지며, 자연스럽게 섭취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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