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7’ 최종 2위 사쿠라다 켄신 어린시절 사진 공개…잘 컸네

‘프로젝트 7’ 최종 2위 사쿠라다 켄신 어린시절 사진 공개…잘 컸네

일간스포츠 2025-01-06 12:1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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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7’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한 사쿠라다 켄신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사쿠라다 켄신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JTBC ‘프로젝트 7’에서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로도 화제가 됐던 그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되자 글로벌 팬들은 “멋지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 “어릴 때도 너무 잘 생겼다” 등의 애정을 쏟아내고 있다.

사쿠라다 켄신은 ‘프로젝트 7’에서 2위를 기록하며 데뷔를 확정했다. 당시 사쿠라다 켄신을 팬들을 위해 직접 손 편지를 낭송했다. 사쿠라다 켄신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집에 화재가 있어서 집의 모든 것이 불에 탔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갖게 된 불에 대한 트라우마를 밝힌 사쿠라다 켄신은 “이런 상황에도 댄스 레슨은 계속 받았다. 춤을 추고 있으면 화재를 잊고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것은 물론, “이후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댄스 스쿨에 가게 됐다. 그 후 혼자 한국에 오게 됐다”라며 과거사를 밝혔다.

그려먼서 “여러분은 웃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항상 웃음을 드리는 아이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진짜 감사하다”라며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사쿠라다 켄신은 향후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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