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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제에선 전통제례 절차를 통해 한 해의 무사안전과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기원했다.
우미건설은 지난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완수했으며 올해에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사업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영길 사장은 행사에서 “무등산의 힘찬 기운을 받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2025년은 우미건설이 더욱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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