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해리 감독이 故 송재림 배우를 추억하며 눈물을 보였다.
1월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폭락'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안우연, 민성욱, 소희정, 차정원이 자리해 질의응답 및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폭락'은 작년 11월 세상을 떠난 배우 송재림의 유작으로, 50조 원의 증발로 전 세계를 뒤흔든 가상화폐 대폭락 사태 실화를 기반으로 한 범죄 영화다. 1월 15일 극장 개봉.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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