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샘킴 셰프와 권성준 셰프가 스페셜 셰프로 출연했다.
이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는 "듣기로는 '흑백요리사'쪽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더라. 한 명이 이겼는데 그 상대가 김풍 작가였다더라. 사실상 전패"라고 하며 "1등인 내가 없었으니 의미가 없다. 15분 대결에 질 자신이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MC 김성주가 "약간 최현석 과다"고 하자 최현석 셰프는 "좀 다르다. 자신감 넘치고 실력이 있지만 가끔 발언이 굉장히 대담하고 사회성이 약간 결여된 느낌"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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