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슈웨타 카주리아 울프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의 운영 효율성 향상으로 소매 마진 개선, 자동화, 광고 매출 성장 및 지속적인 글로벌 수익성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마존은 이미 지난 12개월 동안 48%의 매출총이익과 약 12%의 매출 성장률로 강력한 운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견고하고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I 기반 워크로드에 대한 수요 증가, 신규 AI 칩 ‘트레이니움’ 출시 등에 따라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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