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子 귀여운 근황…윌벤저스 "지금은 밀린 숙제 中"

샘 해밍턴 子 귀여운 근황…윌벤저스 "지금은 밀린 숙제 中"

엑스포츠뉴스 2025-01-03 17:28: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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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샘 해밍턴의 두 아들이 밀린 숙제를 분주하게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3일 샘 해밍턴의 아들인 윌리엄의 SNS 계정에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에서 윌리엄과 벤틀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하차 이후 몰라보게 훌쩍 큰 모습으로, 분주하게 밀린 숙제를 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한국 와서 밀린 숙제 아침부터 폭풍으로 하는 중"이라는 문구도 적었다.

이들은 호주 멜버른으로 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윌리엄과 벤틀리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몰라보게 훌쩍 컸다", "너무 귀엽다", "숙제 파이팅"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의 아들인 윌리엄 해링턴과 벤틀리 해링턴은 지난 2022년 슈돌에서 하차했다.

사진=윌리엄 해링턴


황혜윤 기자 hwang556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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