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지난달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전력을 다한 기장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한 전문가는 "조종간을 당겨서 마찰을 최대한 더 주려했을 것"이라며 "충격에 대비하는 것이 본능적인데 뭔가를 해보려 한 것 같다. 어느 쪽이든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yms@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지난달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전력을 다한 기장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한 전문가는 "조종간을 당겨서 마찰을 최대한 더 주려했을 것"이라며 "충격에 대비하는 것이 본능적인데 뭔가를 해보려 한 것 같다. 어느 쪽이든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yms@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