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멤버스는 △엘포인트 앱 통합 △사용처 확대 △포인트 추가 적립 △실시간 포인트 전환 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멤버스는 다음달 1일 롯데쇼핑(023530)으로부터 모바일상품권 사업을 양수한다.
롯데멤버스는 엘포인트 통합 멤버십, 엘페이 간편결제 등 기존 사업과 모바일상품권의 연계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는 “멤버십 역량을 기반으로 모바일상품권 사업의 양적, 질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며, “엘포인트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더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