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여왕벌 됐다"...'나는솔로 24기' 옥순 돌직구 '플러팅' 주목

"벌써부터 여왕벌 됐다"...'나는솔로 24기' 옥순 돌직구 '플러팅' 주목

국제뉴스 2025-01-02 00:14:00 신고

나는 솔로 24기 옥순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방송)
나는 솔로 24기 옥순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방송)

‘나는 솔로’ 24기 옥순의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일 방영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 24기 옥순이 남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첫인상 선택 후 숙소로 이동하는 모습에서 옥순은 광수에게 주량으로 도발하며 "주량은 비밀이다. 나에게 도전해볼 거냐"라고 말했다.

또한, 옥순은 영수의 얼굴에 붙은 속눈썹을 제거해주는 등 친밀한 스킨십을 보였고, "저 술도 잘 마신다. 못하는 거 없다"라며 여러 남자 참가자들을 도발했다.

이 모습에 다른 출연자들은 모두 혀를 내두르며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옥순은 "어때요, 저 이름 잘 받은 거 같아요?"라고 스스로 물었고, 데프콘은 "완전 여왕님이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이러한 행동으로 옥순은 단번에 여왕님 칭호를 획득하며 직업, 나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