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4기 옥순의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일 방영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 24기 옥순이 남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첫인상 선택 후 숙소로 이동하는 모습에서 옥순은 광수에게 주량으로 도발하며 "주량은 비밀이다. 나에게 도전해볼 거냐"라고 말했다.
또한, 옥순은 영수의 얼굴에 붙은 속눈썹을 제거해주는 등 친밀한 스킨십을 보였고, "저 술도 잘 마신다. 못하는 거 없다"라며 여러 남자 참가자들을 도발했다.
이 모습에 다른 출연자들은 모두 혀를 내두르며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옥순은 "어때요, 저 이름 잘 받은 거 같아요?"라고 스스로 물었고, 데프콘은 "완전 여왕님이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이러한 행동으로 옥순은 단번에 여왕님 칭호를 획득하며 직업, 나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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