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까 너무 흥분해서 글을 썼는데
일이 생각보다 커진거 같음
댓글 다 봤는데 결론 나서
원래는 깔끔하게 그냥 삭제하려고했는데
주작무새때 들문에 내가 후기는 꼭 써야겠다고 생각함
아마 뭐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뭐 식약처에 고소안하니
구청에 신고 안하니 이럿 댓글이 예상되긴하지만
결론은 가게 잘못 맞고 전부 인정했으며
환불 받기로 했다
자세하게 쓰면 좀 그래서
내가 욕먹는거 감수하고
그냥 리뷰 사진만 올림
사장님이 처음엔 고소하겠다고 쓰겠다가
수정한 리뷰임
이후엔 환불 신청 하고 삭제했음
내가 생각하기엔 최대한 가릴건 다 가리고
올린거니 더 인증해달라고하면 솔직히 할말은 없음
연말에 이런일이 일어나서 찝찝하지만
어쨌던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길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