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영 변영숙 기자) 파주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공공심야 지정 약국 수를 4개소에 5개소로 늘리고, 영업 시간도 21시부터 24시까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주만들은 지역주민들이 심야시간에도 더욱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심야 약국 현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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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영 변영숙 기자) 파주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공공심야 지정 약국 수를 4개소에 5개소로 늘리고, 영업 시간도 21시부터 24시까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주만들은 지역주민들이 심야시간에도 더욱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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