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전우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1485원을 돌파했다.
27일 오후 12시 기준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원 상승한 1485.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액안 발의로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0.21포인트(-0.42%)내린 2419.46로, 코스닥은전장 대비 1.34(-0.42%) 내린 674.3에서 출발했다.
Copyright ⓒ 뉴스앤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