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초슬렌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6일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근교 다니다보면 자연스레 보게 되는 바다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호주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운 현지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바다를 찾은 이솔이는 셔츠마저 반쯤 벗은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민소매 톱 끈까지 흘러내린 모습으로 아찔함을 더한 이솔이는 하프 레깅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성광 진짜 세금 10배 내라", "너무 예쁘잖아요", "사랑해요 요정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20억대 고급 펜트하우스로 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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