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이 미국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미쳤다", "여기 앉아 먹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또맘은 청바지에 하얀 운동화 그리고 블루톤의 니트를 매칭해 발랄한 룩을 완성했다. 하지만 이는 오또맘의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부각시키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와 몸무게를 묻는 네티즌에게 169cm 키에 55kg 몸무게라고 밝혔다.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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