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드래곤, 만 36세의 숨길 수 없는 귀여움

[포토] 지드래곤, 만 36세의 숨길 수 없는 귀여움

오토트리뷴 2024-12-26 18:00:00 신고

[오토트리뷴=김유표 기자] 신곡 'POWER', 'HOME SWEET HOME'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귀여움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사진=인스타그램 '팔로팔로미')
▲지드래곤(사진=인스타그램 '팔로팔로미')
▲지드래곤(사진=인스타그램 '팔로팔로미')
▲지드래곤(사진=인스타그램 '팔로팔로미')
▲지드래곤(사진=인스타그램 '팔로팔로미')
▲지드래곤(사진=인스타그램 '팔로팔로미')
▲지드래곤(사진=인스타그램 '팔로팔로미')
▲지드래곤(사진=인스타그램 '팔로팔로미')
▲지드래곤(사진=인스타그램 '팔로팔로미')
▲지드래곤(사진=인스타그램 '팔로팔로미')

지난 25일 지드래곤의 스태프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입술과 엉덩이를 내밀며 애교 섞인 포즈를 취하는 지드래곤의 사진이 올라왔다. 또 그는 화려한 컬러의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kyp@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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