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1 00:00 기준
연합뉴스 2024-12-26 10:26:15 신고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지난 2월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법원 삼거리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 주최로 열린 ‘가습기살균제 참사 세퓨 제품피해 국가책임 민사소송 2심 판결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한 피해자가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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