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오오지팩토리가 AI 기술을 활용한 디자이너 어시스턴트 서비스 디자인 비스킷을 공식 런칭했다. 서비스 주소(https://designbiskit.com)
디자인 비스킷은 디자이너의 초기 아이디어 구상과 시안 제작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AI 기반 플랫폼으로,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컨셉과 스타일에 맞는 로고와 브랜딩 1차 시안을 손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디자인 과정의 초기 단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디자이너가 더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오오지팩토리는 '디자인이 쉬워지는 한 입'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디자인 비스킷을 통해 디자이너의 실질적인 작업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AI의 기술적 역량과 디자이너의 감각을 결합해 초기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시간과 자원을 절감하고, 효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 서비스를 선보였다.
오오지팩토리 정태환 대표는 "디자인 비스킷은 단순히 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비전공자와 신입 디자이너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창의적 작업 환경을 재구성하려는 비전을 담고 있다"며, "에이전시, 개인 프리랜서 디자이너 등 누구나 손쉽게 접근 가능한 이 서비스는 디자인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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