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기상캐스터 변신…성탄절 특별한 선물

옹성우 기상캐스터 변신…성탄절 특별한 선물

스포츠동아 2024-12-25 19:26:00 신고

3줄요약

옹성우 기상캐스터 변신…성탄절 특별한 선물

배우 옹성우가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지난 24일 JTBC ‘뉴스룸’ 날씨 예보 코너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나선 옹성우. 단정한 수트 자켓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차분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옹성우는 “선물과도 같은 행복과 감동을 전할 애니메이션에서 꼬마 사슴의 목소리 연기로 만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라며 실제 기상캐스터처럼 차분하고 매끄럽게 날씨를 예보했다. 그는 “행복하고 따듯한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옹성우는 오는 1월 4일 한국 팬미팅을 시작으로 일본과 태국에서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