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 아들 3일간 방치하고 라이브 원정'
삿포로•토요히라 경찰서
체포(보호책임자 유기치상 혐의)
삿포로 시 계약사원
히라야마 카요코 용의자(34)
히라야마 용의자(34)
음악
라이브 감상을 위해
(삿포로에서)
간토로
*
히라야마 용의자(34)
초등학교 저학년의
아들(10세 미만)을 자택에 약 3일간 방치
히라야마 용의자(34)
탈수증 등의 상해를 입힌 혐의
를 받고 있
다
히라야마 용의자(34)
"며칠이면 혼자 있어도 괜찮
다
고 생각했다"
아들은 전치 1주일이라는 진단을 받고
입원
중
괜찮은지 어떤지가 아니라, 걱정돼서 그냥 둘 수 없는게 보통 부모님들의 생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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