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서희건설(035890)은 내당서희제일차 주식회사에 대해 715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47%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26년 1월27일까지다. 회사는 “대구내당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고 당사가 시공하는 대구내당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 관련 잔금 유동화 대출에 대한 당사의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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