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괴산읍으로 이전한 학군교는 초급 장교들에게 필요한 군사 지식과 능력을 배양해 육군의 정예 장교를 양성하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에 이 법인은 이러한 학군교의 취지를 뒷밤침하기 위해 학군교 홍보, 우수인력 획득, 후보생 교육훈련 증진, 해외 견문 확대, 학교 전통 계승 등 다양한 사업 추진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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