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한 다과류와 장난감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는 관내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공부방 운영, 선물 전달 등 다양한 교육 기부가 이뤄져 논산새나래로타리클럽이 어려운 가정 학생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논산새나래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의 기부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귀감이 되는 단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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