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아나운서가 섹시 산타걸로 변신했다.
지난 23일 김윤희가 자신의 SNS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윤희는 산타걸 의상을 입고 쭈그려 앉아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의상 사이로 살짝 보이는 아찔한 가슴골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예쁜 산타라니", "귀엽고 예쁘다", "공주님 내 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4 풍기인삼아가씨' 미 출신인 김윤희는 2018년 SBS CNBC를 시작으로, SBS Biz를 거쳐, 현재 SPOTV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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