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대표 김재영)가 2025년 1분기 출시를 앞두고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의 최종 담금질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작의 사전예약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20여 개 국가에서 동시에 시작되며,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사전예약 참여만으로도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 1,000개가 담긴 쿠폰이 지급되며, 사전예약 목표 인원이 달성될 경우 무기 소환권, 보석 소환권 등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또한, 영상 공유, 그랜드 론칭 응원, 유튜브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에게는 특별한 추가 보상이 준비되어 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총 13개 언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원빌드로 선보일 예정이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 게임은 고퀄리티 그래픽과 빠른 전투 속도를 자랑하며, 세로형 한 손 플레이 조작 방식을 도입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몰려오는 몬스터를 한 번에 제압하는 호쾌한 전투 방식이 유저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이번 신작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발할라 서바이벌’의 사전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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