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측이 제 13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Hamilton Behind the Camera Awards)를 성황리에 개최한 해밀턴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앰버서더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할리우드로 출동한 다니엘 헤니는 LA의 동북부에 위치한 도시, 패서디나의 한 저택에서 해밀턴의 새로운 워치들을 멋지게 소화하며 특유의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레나 SNS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는 모닝 커피를 즐기는 모습부터, 정원을 가꾸는 모습, 자전거를 타거나 빈티지 카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 등 다니엘 헤니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그가 사랑하는 반려견 ‘줄리’와 함께하는 따뜻한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촬영에 대해 다니엘 헤니는 “오랜 인연인 해밀턴과의 촬영은 언제나 즐겁다. 어떠한 착장에도 편안하고 감각적으로 스타일링 되는 해밀턴의 여러 모델들을 만나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다니엘 헤니의 매력적인 미소가 가득 담긴 해밀턴 화보는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SNS 체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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