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2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숏컷으로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하면서도,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감출 수 없는 클라라의 볼륨감이 돋보인다. 그는 민소매 톱을 입고 깊은 가슴골을 뽐내는가 하면, 몸매를 가리는 스타일링의 의상에서도 압도적인 볼륨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열린 '제1회 AIFF 아시아 국제영화제 2024' 시상식에서 클라라는 중국 영화 '대홍포'와 '대반파'로 '아시아 영화계 최고 여배우상'과 '아시아 영화계 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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