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하트 스티커로 얼굴을 살짝 가린 장난스러운 연출이 눈길을 끈다. 또한 미국 뉴욕 여행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고(故) 최진실의 딸로 주목받아온 최준희는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으로 96kg까지 증가했던 체중을 올해 여름 47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으며, 지난 8월에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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