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 ♥은가은 외조 나섰다…‘불후’ 대기실 핑크빛 스킨십 포착

박현호, ♥은가은 외조 나섰다…‘불후’ 대기실 핑크빛 스킨십 포착

iMBC 연예 2024-12-21 07:25:00 신고

가수 박현호가 ‘예비 신부’ 은가은을 위해 외조에 나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2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686회는 ‘2024 오 마이 스타’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은가은의 대기실에서 포착된 사람은 다름 아닌 은가은의 연인 박현호. 은가은과 박현호는 앞서 ‘불후의 명곡’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발표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예비부부. 박현호는 은가은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가은바라기’ 면모를 여과 없이 뽐낸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박현호는 대기실에서 목을 푸는 은가은의 물 시중을 드는 등 살뜰히 외조에 나선 모습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고. 특히, 이날 두 사람의 닭살 애정행각이 포착된다고 해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박현호는 무대가 끝나고 난 뒤, 함께 결과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등 사랑꾼 면모로 현장을 달달하게 만들었다는 전언.

한편, 이날 은가은은 오랜 인연의 스승이자 가수 선배인 김장훈과 함께 김원준의 ‘Show’로 무대를 꾸민다. 은가은은 데뷔 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김장훈과 함께 무대에 오르게 돼 영광이라며 “정말 존경한다”라며 마음을 전한다. 김장훈 역시 오래전부터 은가은의 재능을 알아봤다며 “결국 이렇게 잘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 마이 스타’ 특집은 2021년부터 5회째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만의 특별한 기획으로 가요계 선후배가 팀을 이뤄 듀엣 무대를 펼치는 콘셉트다. 시청자의 폭발적인 성원 속 매년 역대급 무대를 배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바. 특히, ‘불후의 명곡’만의 남다른 섭외력과 출중한 무대 연출력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대가 예고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모은다. 오늘(21일) 오후 6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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