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SNS 담당자 “한우는 신세계였다”.

토트넘 SNS 담당자 “한우는 신세계였다”.

유머갤럭시 2024-12-20 12:2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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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의 소고기를 맛보고 신세계를 느꼈다. 모아트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고기를 굽는 사진을 게재하며 “한국의 소고기는 신세계였다”며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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